본문 바로가기

맛집,음식51

물회를 좋아해서 시간내서 가 본 명품물회 송정본점 후기 물회를 많이 좋아해요. 아주 많이 좋아해요. 그래서 종종 사먹는데 부산에 가면 항상 물회를 검색하면 첫화면에 나오는 그 집! 송정에 있는 명품물회를 가 보았습니다. 주차장은 꽤 넓었습니다. 여름 성수기엔 모자랄수도 있겠지만 그때를 제외하고는 넉넉한 느낌의 주차장이었습니다. 들어가니 사람이 많았어요. 여기 들어간 시간이 1시정도였는데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메뉴에 명품물회라고 있던데 그건 가격이 25,000원이더군요. 인터넷에서 많이 본 사진이 25,000원짜리 일거란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 저는 그냥 물회를 시켰습니다. 가격은 18,000원 이렇게 나옵니다. 물회, 미역국, 멸치볶음, 오징어젓, 깍두기, 쌈나물 몇개, 고추, 마늘, 밥 가운데에 회 뭉텅이가 들어가 있습니다. 육수를 넣고 비벼서 맛있게 먹.. 2021. 5. 29.
신월동 빵맛집 #신월당 레몬타르트 신월동에 아는 사람 만나러 갔다가 주변에 빵집 괜찮은데 없나싶어 검색해 보고 찾아간 빵집이었습니다. 서서울호수공원 근처 주택가 골목에 앙증맞게(?) 자리잡은 빵집이었는데요. 들어가니 처음 보는데도 무척 반갑게 인사를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네요. 빵구경 하고 있으니 동네 어르신이 와서 갓 나온 우유식빵을 5봉지를 덥석 사가지고 저도 그 모습을 보고 그리 좋아하지 않는 우유식빵을 덜컥 샀습니다. 좀 더 둘러보고 이것저것 샀는데 진열대에 레몬 타르트가 보여서 타르트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나이기에 이것도 덥석 샀죠. 가격은 6천원. 다소 비싼 감이 있지만 모든 걸 수제로 하나하나 만든다고 설명해주셔서 고개를 끄덕이며 샀는데 먹어보니 가격이 납득이 되는거 같았습니다. 질리지 않는 맑은 단맛과 고급스러운 식감이 좋더라.. 2021. 5. 10.
꽃삼겹살로 유명한 사당역 삼육가 금요일 저녁,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한잔하려고 모였다. 처음엔 어디서 모일까 했는데 여러사람이 각자 있는 위치가 달라서 중간쯤 되는 사당역쪽에서 만나기로 했다. 장소는? 굳이 고르고 고를 필요가 없다. 꽃삼겹살이면 싫어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테니 꽃삼겹살로 먹기로 한다. 삼육가 정면 모습. 금요일 저녁이라 당연히 있을 대기시간을 피하기 위해 조금 일찍 도착했다. 기본 상차림. 청경재, 고구마, 감자, 버섯 등이 나온다. 이 간장소스가 꽤 맛있다. 노른자를 휘휘 저어 섞어준다. 삼육가에서는 기본적으로 고기는 일하는 분들이 직접 구워준다. 어디든 고기를 구워주는 곳이 술 먹기엔 편하고 좋다. 고기에 많은 칼집이 나있는 것을 볼수 있다. 고기가 두툼하진 않지만 칼집을 내어서 익으면 아주 부드럽게 씹힌다. 고기.. 2020. 11. 15.
부천 역곡역앞 대왕타코야끼 파는 곳 '타코방' 부천 역곡역앞에는 타코야끼로 유명한 타코방이 있습니다. 역곡역 2번 출구로 나와 계단을 내려오면 바로앞에 보이는 곳입니다. 타코야끼 파는 곳은 주변에서 찾으려면 어렵지 않게 찾을순 있습니다. 그런데 이 타코방이 좀 유명한데엔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대왕타코야끼를 파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타코야끼를 좋아하는데 종종 사먹기도 합니다만 집 가까이에는 파는 곳이 없습니다. 약간 나가야 타코야끼를 살수있는거죠. (희안하게 인터넷에서 맛집이나 유명한 음식 나오면 꼭 우리동네엔 없어요) 그런데 대왕타코야끼라니! 그래서 한번은 이곳 타꼬방을 일요일에 방문했더니 정기휴일!!! 얼마전에 오후에 방문을 해서 의기양양하게 주문하려 했더니 재료가 저녁 6~7시에 온다고.. 그때 판다고!!! 두번을 실패하고 오늘.. 2020. 11. 5.
제주도식 떡볶이 "모닥치기" 제주도 말로 모닥치기란 '여럿이', '다함께' 란 뜻입니다. 말처럼 여러가지를 모아서 내어준다라는건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단순한 떡볶이 보다는 더 맛있어 보입니다. 제주도 가면 꼭 모닥치기를 먹어보고 싶긴한데.. 내륙에서도 먹고 싶다면 떡볶이집에서 부탁을 해서 비슷하게라도 먹어보면 좋을듯 합니다. 괜히 입맛이 도네요 -_-;;;;; 모닥치기의 가격은 '소'가 7~8,000원, '대'가 10,000원정도의 가격입니다. 먹는다면 무조건 '대'를 먹어야겠죠 .. #제주 #제주모닥치기 #모닥치기 #분식 #제주떡볶이 #떡볶이 #제주도분식 #제주도 #제주분식 2020. 11. 3.
통영에서 가 본 게장 무한리필 식당 통영에서 여러군데의 맛집과 식당을 검색했었습니다. 복어집, 생선구이집, 굴국밥집 등등 여러군데를 검색했는데 누군가가 블로그에서 생선구이집을 극찬하기에 거기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같이 가신 어머니께서 생선구이는 흔하게 먹는데 생선구이는 먹지말자고 하셔서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게장을 잘 한다는 식당을 찾아서 왔습니다. 게장을 무한리필로 해준다는 식당인데 1인당 14,000원이었습니다. 볼락도 3마리에 6천원에 판다고 되어있길래 3마리는 좀 많지않나.... 시킬까 말까 고민하는데 식당 관계자가 2마리도 된다길래 2마리도 시켰네요. 양념게장, 간장게장 이렇게 나오고 기본 상차림입니다. 생선(볼락)은 추가로 주문한겁니다. 어머니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양념게장이 간장게장보다 더 괜찮았습니다. 맛은 음.. 아주 맛있다.. 2020. 11. 2.
쉐이크쉑이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 선보인다는 메뉴 쉐이크쉑(Shake Shack)이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인다는 고추장 메뉴. 고추장 쉑, 고추장치킨 쉑, 고추장 프라이라는 이름의 고추장 세트입니다. 이것이 바로 고추장 치킨 쉑 (Gochujang Chicken Shack) 요건 고추장 쉑 (Gochujang Shack) 요건 고추장 프라이 (Gochujang Fries) 쉐이크쉑의 컬리너리 디렉터(Culinary Director)인 마크 로사티(Mark Rosati)가 한국여행에서 받았던 영감을 바탕으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9월 29일 처음 한국에서 판매되고 10월말에 판매가 종료되는 리미티드 메뉴입니다. 왠지 한국사람 입맛에 잘 맞을거 같아서 저도 꼭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 #shakeshack #gochujangshack #gochujan.. 2020. 9. 26.
60계 치킨 짜파치킨을 먹어 본 후기 TV광고를 보곤 별로 땡기진 않던 짜파치킨. 근데 주위에서 먹어보곤 맛있다, 맛있다를 이야기 하길래 호기심에 사먹어 봤습니다. 드라이브겸 해서 나가서 사오려고 처음엔 집에서 좀 떨어진 60계 치킨 개봉점을 내비로 찍고 가는 길에 주문하려고 전화를 걸어보니 헉... 오늘은 정기휴무라고 안내가... 그래서 이곳 저곳 검색해보다 60계 치킨 마곡점을 내비로 찍고 한번 가봤습니다. 가는 길에 전화로 주문을 했어요. 처음 와 본 60계 치키니 마곡점. 물론 60계 치킨도 처음 먹어봅니다. 매장에 들어가니 코로나 때문에 연락처랑 개인정보를 적어야 해서 적게 되었네요. 조금 기다려서 짜파치킨을 테이크아웃 해 왔습니다. 참고로 매장에서 10분 이상 주차시 주차권을 주시더군요. (10분은 무료주차인듯...) 기본맛, 매.. 2020. 8. 30.
궁평항 의외의 맛집, 맛고을 불타는 생선구이 오늘 서울에서 시화방조제를 건너 대부도, 전곡항, 궁평항쪽으로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지나가면서 딱히 맛집으로 보이는 집이나 눈길을 끄는 집을 만나지 못해 점심 먹을 생각을 안했는데요. 서울로 슬슬 돌아갈까 하다가 편의점이 보여 갔다가 생선구이집이 보여 그냥 한번 들러본 식당이었습니다. 시간이 점심시간이 좀 지났던터라 홀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원래는 고등어구이를 먹으려다 조기구이를 한번 시켜봤습니다. 그런데 만원.... 서울에서는 보통 8천원정도인데... 조금 비싸구나.. 조금 한적한 곳이라 그런거겠지... 했는데요. 만원이면 싼거였습니다. 조기 4마리 구워서 나오고 된장찌개가 나오더군요. 된장찌개가 같이 나올줄 몰랐습니다. 반찬들도 서울의 흔한 식당에서 먹던 좀 짜거나 조미료 맛이 많이 나는 반.. 2020. 6. 28.
어느 커뮤니티 유저가 작성한 전국 맛집 리스트 인터넷에 떠도는 어느 커뮤니티 유저가 작성한 맛집 리스트라고 합니다. 그냥 참고삼아 스크랩용으로 포스팅 합니다. 서울 녹번꼼장어 명지대앞 엄마손떡볶이 서래마을 한국관 갈비탕 서래마을 브루클린버거 수제버거 당산 또순이네 소꼬기 반포 애플하우스 분식 망우동 용마해장국 이라고 있어여 거기 맛남 할머니 2분이서 하시는데 진짜 양푸짐 맛짱입니다.ㅋ 망우동 면북초등학교 근처입니다. 압구정 두레국수요 자꾸 생각남 저녁8시쯤 가면 재료떨어졌다고 손님 안받음 ㅡㅡ 비빔밥 북창동 이화수육개장 대방역에 있는 고시식당.000원에 라면무한리필 계란무한리필(지금은 계란값이 올라서 제한두었을수도) 반찬도 꽤 괜찮은거 많이나와요 어떤날은 치킨. 어떤날은 탕수육, 제육볶음. 돈가스.. 근데 재료가 괜찮다는점. 강동구 암사동 지리산흑돼.. 2020. 6. 22.
가산동에서 칼국수 찾는다면 유림회관 칼국수 추천해요 이 글을 적기에 앞서 조금 난감합니다. 누가 같이 점심 먹자고 해서 먹은 메뉴인데 상당히 좋은 맛이었거던요. 거기에 가격까지 끝내주는 칼국수 메뉴였는데요. 메뉴 이름을 잊어버렸습니다. ㅠㅠ 사브사브는 분명히 아닌데 무슨 칼국수 메뉴였는데 이름을 잊어버렸습니다. 거기다 맛있게 먹는다고 사진도 달랑 3장만 찍었습니다. 뭐 어쩌겠어요? 눈요기라도 하세요 :D 육수에 미나리, 버섯, 콩나물 등등 야채도 많이 들어갑니다. 꽤 많이 들어갑니다. 끓기 시작하면서 슬슬 저어주구요. 이런 고기도 나옵니다. 사브사브 용으로 나오는데 저 국물에 살짝 익혀서 야채와 먹습니다. 맛이 아주 괜찮아요. 고기와 야채를 다 먹고서는 따로 나오는 칼국수 사리를 넣고 익혀서 칼국수를 먹으면 되고요. 따로 볶음용 밥도 양념해서 나옵니다. .. 2020. 4. 19.
광명역 일직동 족발 맛집, 우리가 바라던 족발(우리가족)에 오랜만에 가보다 솔직히... 광명역쪽에 맛집 찾기가 힘듭니다. 맛있는 곳이 별로 없어요. 손에 꼽을 정도로 없는데 이 족발집은 맛이 좋습니다. 가끔씩 갑니다. 우리 동네가 아니니까 가끔씩 약속 있을때만 갑니다. 요건 족발,불족 반반메뉴입니다. 매운거 반, 그냥 족발 반. 매운거는 매운편입니다. 달달하기도 하고 매콤하기도 하고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특이하게 양파를 조금 썰어서 담았던데.... 족발엔 고추가 있어야 하는데..... 찬으로 나온 콩나물.. 손도 안댔습니다. 맛이 없어서가 아니고 족발하곤 어울린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니 당연 손이 안가더란...... 상추, 깻잎 다 싱싱하고 좋았네요. 저는 많이 싸먹었습니다. 역시 족발엔 다른 술 필요없어요. 그냥 소주면 됨. 카메라가 좀 흔들렸네요. 불족은 매콤합니다. .. 2020. 4. 19.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