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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석남동에서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연결하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의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승인을 얻었습니다.

축!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은 2021년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가서 8년뒤인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사업주체인 인천시는 2029년이 개통예정이나 그보다 앞당겨 2027년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계획대로 착착 진행이 된다면 청라국제도시역에서 강남쪽은 환승할 필요없이 바로 가게 되겠군요. 대략 시간은 45분정도 걸리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인천공항에서 강남방향으로 이동하는 사람들도 청라국제도시역에서 7호선으로 갈아타는게 한결 편리하고 빠르겠습니다.

현재 7호선은 장암역에서 인천 부평구청역까지 운행중인데 현재 부평구청역에서 석남역 사이 구간(약 4.2㎞)은 연장공사를 하고 있으며 2020년말에 개통예정입니다.  2021년 착공에 들어갈 인천 석남동에서 청라국제도시역 연장선은 약 10.7㎞ 구간이며 6개의 정거장이 들어설 것이라 합니다. 예상 사업비는 총 1조 2977억원. (정부 출연 7786억, 인천시 출연 5191억)

인천 석남동과 특히 청라 주민들이 좋아할 소식이기도 하겠지만 인천공항을 오가는 이용객들도 상당한 편의를 볼거 같군요.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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